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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장보기를 준비한다면 기존 할인정보를 한 번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정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당초 590억원에서 1,49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고, 행사기간도 9월 23일에서 9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사과·배부터 한우·한돈, 채소와 계란까지 할인 범위가 넓고 농협 자체행사도 함께 진행돼 구매 전 몇 가지만 확인하면 장보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1490억원 뭐가 달라졌나
정부가 처음 발표한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는 590억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석 성수품 가격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한 추가대책으로 지원규모가 1,490억원까지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500억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수준이며 행사기간도 함께 연장된 것이 이번 변경의 핵심입니다.
언제까지 할인받을까
당초 할인행사는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예정돼 있었습니다.
추가대책으로 종료일이 일주일 늘어나면서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됐습니다.
추석 연휴까지 포함된 기간이라 명절 직전에 장을 보는 소비자도 할인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마트의 자체 행사나 특정 상품 재고는 정부 행사 종료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품목이 싸질까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을 중심으로 공급과 할인이 확대됩니다.
대형·중소형마트에서는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확인할 수 있고, 농협과 생산자단체의 자체행사도 진행됩니다.
특히 한우 등심·양지·국거리와 한돈 전지 등은 하나로마트 등에서 30~50% 할인하는 추가행사가 추진됩니다.
최대 할인은 얼마나 될까
정부 농축산물 할인지원과 별도로 농협 자체행사까지 활용하면 일부 상품의 할인폭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추가대책에서는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포함한 상차림 품목을 최대 57%, 농협 온라인몰 주요 성수품과 선물세트는 최대 70% 할인하는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다만 이는 행사 중 가장 높은 할인수준이므로 모든 상품이 57% 또는 70%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보기 전에 이것만 확인
- 행사기간은 9월 30일까지
- 사과·배 등 성수품 가격 비교
- 한우·한돈 추가행사 확인
- 마트·농협 최종가격 비교
- 쿠폰·카드 중복조건 확인
이번 추석은 할인 예산과 기간이 모두 늘어난 만큼 소비자가 가격을 비교할 기회도 커졌습니다.
다만 최대 할인율만 쫓기보다 우리 집에 필요한 품목과 예산을 먼저 정하고 최종 결제가격이 가장 낮은 곳을 찾는 것이 실속 있습니다.
※ 본문은 2026년 9월 9일 농림축산식품부 추가대책 기준입니다. 실제 할인율·품목·재고·자체행사 조건은 판매처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